▲고을전달기념 ©

[신문고뉴스] 남성진기자 =Y-MART 신창점 조법 사장과 월산점 유동희 사장은 광주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결식학생을 돕기 위해 10월 22일(목) (재)빛고을 결식학생 후원재단에 10,000,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.
   
 Y-MART 신창점 조법 사장과 월산점 유동희 사장은 (재)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성진 Y-MART 대표이사의 결식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후원하기로 결심하였으며, 결식학생이 급식비 부담에서 벗어나 밝게 학교생활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으며, 앞으로도 꾸준히 결식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.
   
 Y-MART는 향후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를 통해 굶는 학생이 없도록 후원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.